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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4 21:03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shall be led forth in peace
 글쓴이 : 정해광
조회 : 9  

180204

이사야 55:12,13.Isaiah

<사 55:11,12>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shall be led forth in peace

 

오늘의 말씀은 2001년 9월 네팔로 향하는 나와 나의 아내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12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언덕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며

12 You will go out in joy and be led forth in peace; the mountains and hills will burst into song before you, and all the trees of the field will clap their hands.

13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찔레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기념이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13 Instead of the thornbush will grow the pine tree, and instead of briers the myrtle will grow. This will be for the Lord 's renown, for an everlasting sign, which will not be destroyed."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shall be led forth in peace

주지하다시피 본문은 바벨론 포로에서 놓임받아 고향 이스라엘로 향하게 될 이스라엘 백성들이 귀향에 주님이 함께 하심으로 어려움없이 평화롭게 가나안, 시온으로 인도될 것을 예언하는 말씀이다!

 

바벨론, 오늘의 이라크에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거리는 일직선으로는 500마일(800Km), 통상로를 따라가면 이의 두배 그러니까 1,000마일(1600Km)이 된다고 합니다!

오늘날도 짧은 거리는 아니지만, 낙타를 타고 그리고 걸어서 그 길을 가려면 약 5개월이 걸리는 거리랍니다! 도처에 출몰하는 강도와 도적패, 그리고 사막과 사막으로 이어지는 여행길은 죽음을 각오해야 했을 것입니다!

두려워하며, 엄두를 내지 못할 이스라엘 백성들을 염두에 두시고,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함께하심과 안전을 약속하시며 용기를 북돋우고 계십니다!

 

우리의 인생 길이 이와 같습니다!

멀고도 먼, 한번도 가보지 못한 길은 꽃 길만이 아닙니다! 도처에 산재해있는 위험과 유혹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주님과 동행함 없이, 주님의 말씀의 교훈 없이 그 길을 걷는 것은 실로 위험할뿐더러, 종국에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주님은 약속하십니다! 내가 너를 안전하게 인도하며, 천국에 기쁨으로 이르도록 하겠다!

이 약속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한국에서 네팔까지 약 2500마일 약 4000Km입니다!

미지의 땅, 네팔로 나아가는 우리 부부에게 약속하신 이 약속의 말씀대로 우리는 평안히 인도함을 받았고, 받고 있습니다!

왕복 8000Km 거리를 18년간 일년에 2-3번 왕복했으니....288,000~384,000Km거리를 여행한 셈이고

네팔에 도착후, 편도 5-8시간이 걸리는 험한 길을 합하면....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컷고, 평안히 인도함 받았는지 도돌아 보니 감사할 뿐입니다!

 

평안이 인도함을 받는 것이 어디 여행길 만이겠습니까?

18년간의 사역기간동안 이러 저런 일들은 있었지만,, 주님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시고 함께 협력하며 기쁨으로, 평화롭게 선교사역을 발전시켜 오늘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평안히 인도하시겠다는 약속이 천국에 이르는 그 날까지,

아니 주님의 사역을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는 그 날까지 이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