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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04 14:01
2016년 5월 1일 "자녀들을 위해서 이렇게 기도합시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85  
자녀들을 위해서 이렇게 기도합시다!
삿 5:31, 눅 23:28-31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선생은 많은데 스승은 적은 시대’입니다. 그러니까 가르치는 사람(선생)은 많은데, 삶으로 보여 주는 사람(스승)은 적은 세상이라는 것이지요. 우리 모두 삶으로 우리 자녀들에게 옳은 길을 보여 줍시다!
우리나라는 IT산업에 있어서 세계 선진국가입니다. 특히 Internet은 세계 제1위라고 말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다시피 Internet의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부정적인면이 더 심함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표적인 사회적 문제로 ‘Internet 댓글의 폐해’입니다. 서로 대면(對面)하지 않는 세계라고 해서 Internet상에서 참아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저주의 댓글들을 쏟아낸다는 것입니다. 경찰청에서 Internet수사팀을 만들어 수사한 결과 놀라운 것은 그런(치욕적인 욕설과 저주 섞인) 댓글들을 올리고 있는 사람들 10명 중에 4-5명이 초등학교 3-5학년 아이들이라고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오늘날 심각한 문제는 자라나는 아이들 청소년들이 상대방이 누구이든지 욕하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세상이 돼 버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아이들을 꼭 지켜야 할 선까지는 분명히 잘잘못을 가르쳐야 아이들의 어린 인성(人性)에 상처를 받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 비단 저 뿐이겠습니까? 우리 모두의 바람이 있다면, 티 없이 맑게 자라는 우리 아이들을 보고 싶습니다. 아이들을 자신의 사상을 주입시키는 대상이나, 돈벌이의 도구로 생각하지 않는 순순한 선생님들이 그립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보호되어야 합니다. 폭력과 굶주림, 범죄로부터도 보호되어야 하지만, 어른들의 이기적인 생각이나 사상(이념)과 어떠한 형태의 어른들의 싸움에서도 보호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느 한 전도사님의 고등부 사역 이야기]
저는 우리 교회에서 자라나는 청년과 아이들이 다 오늘 본문 말씀대로 되는 축복의 주인공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어려움이 있어도 잘 이겨내고, 이 시대의 사상과 문화의 독소들도 잘 이겨내면서 해가 힘있게 돋는 것처럼 그런 인생이 펼쳐지기를 간절히 기도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부모 된 우리들이 청소년들과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제목들이 있습니다. 해가 힘있게 돋는 자의 축복을 받으려면 그 조건에 합당해야 하니까요. 바로 이것이 ‘기도의 제목’입니다.
1. 하나님만 아이들의 왕(王)이 되셔야 합니다. 본문은 사사기의 한 부분입니다. 이스라엘 역사에서 사사의 시대는 왕이 없었던 시대를 말합니다. ‘사사’란, 왕이 없었던 시절에 특별한 때에만 세워져서 백성을 다스리고, 나라의 위기를 구해냈던 사람들을 말합니다. 사사는 하나님께 직접 세우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로부터 이스라엘의 군사, 정치, 사법의 모든 권한을 행사했습니다. 왕의 역할을 했지만 왕은 아니었던, 제사장의 역할을 했지만 제사장은 아니었던, 선지자의 역할을 했지만 선지자는 아니었던, 필요할 때만 세워져 쓰임 받고 조용히 시간 속으로 파묻히던 하나님의 사람들이 사사였습니다.
바로 이런 사람들이 해가 힘있게 돋는 것과 같은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셨고 모든 권한을 주셨습니다. 그런 놀라운 능력과 권한을 받고도 결코 자신을 위해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그리고 나라와 민족, 이웃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고는 다시 자신의 자리로 미련 없이 돌아갔습니다. 여러분, 인간인 왕(王)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왕(王)이셔서 다스리셨습니다. [삿8:23]에서 사사인 ‘기드온’은 말합니다.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그렇습니다. 하나님만 왕이 되셔야 합니다. 하나님만 왕이 되실 수 있으십니다. 그럴 때, 우리는 가장 행복하고, 그 인생은 성공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의 자녀들을 위한 기도가 이래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 아이들의 왕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러분,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현실을 보십시오! 요즘 아이들은 자신이 왕(王)이 되어 있습니다. 내 맘대로 합니다. 내 맘대로 삽니다. 연예인들을 왕으로 모십니다. 연예인들의 말에 반응합니다. 연예인들의 몸짓에 열광합니다. 연예인들의 삶을 선망합니다. 어려서부터 담배와 술과 욕설의 노예가 스스로 되어버립니다. 부모인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막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그 무엇도 왕이 될 수 없습니다. 다른 것들이 왕이 되는 순간, 그의 인생은 가룟유다와 다를 바가 없게 됩니다. 오직 한 분 하나님 외에는 그 누구도 왕으로 용납할 수 없습니다.
2. 아이들 안에 있는 ‘주의 원수들’이 망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가나안 왕 ‘야빈’이 철병거 900승을 앞세워 이스라엘을 심하게 억압하며 20년을 다스리고 있을 때입니다. 한 남자의 아내였던 여인 ‘드보라’가 4대 사사가 되어 가나안을 전멸시킵니다. [삿5장]은 바로 ‘드보라’의 ‘승전의 찬양’입니다. 그리고 구약성경 본문 [31절]은 그 결론입니다. 거기에 약속의 말씀이 들어있습니다.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해가 힘 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 물론 드보라의 ‘고백’이요, 또 ‘기원’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약속’입니다. 어떤 약속입니까?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해가 힘있게 돋음 같게 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그런데 조건처럼 붙어있는 말씀이 있습니다. “주의 원수들은 망하게 하시고”라는 구절입니다. 그러니까 주의 원수들이 망해야 주를 사랑하는 자가 해가 힘있게 돋음 같게 됩니다. 주의 원수들은 망해야 합니다. 반드시 망해야 합니다. 그런데 ‘주의 원수들(대적들)’이 누구입니까?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나의 원수들’이 아니라 ‘주의 원수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신앙은 다분히 이기적으로 변질될 때가 많습니다. 나는 무조건 잘 돼야 하고. 하나님은 언제나 내 편이셔야 합니다. 내가 그릇되었을 때도 내 편이 되셔서 나를 도와주셔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은 다 망해야 합니다. 그런데 나는 반드시 흥해야 합니다. 같이 신앙생활을 하는 하나님 안에서의 한 가족들임에도, 누가 잘되면 배가 아프고, 하나님을 향해 원망이 나옵니다. 여러분, 이것은 참으로 잘못된 것입니다. 여러분, ‘나의 원수들’이 망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주의 원수들’이 망해야 합니다. ‘나’라 할지라도 ‘주의 원수들’이라면 망해야 합니다. 내 안에 하나님 기뻐하시지 않는 모습, 그릇된 가치관, 이기적인 욕심, 이런 것이 나는 적(敵)이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것은 분명한 ‘주의 대적(원수들)’입니다. 결국은 나를 해롭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결코 기뻐하시지 않는 ‘하나님의 대적(원수)’입니다. 그러므로 내 안의 ‘주의 원수들(대적)’은 반드시 망해야 합니다. 철저히 망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아이들 안의 ‘주의 원수들’을 멸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3. 아이들이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 무엇이 주를 사랑하는 것일까요? 입술의 고백이, 손안의 선물이 사랑을 말하는 것일까요? 사랑은 내 주권을 그 사람 앞에 내어놓는 것입니다. 나를 주는 것입니다. 나를 마음대로 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기쁜 것입니다. 사사기의 역사는 반복입니다. 태평세월을 보내다가 하나님을 버리고 타락하면 고난이 닥쳐옵니다. 그때, 다시 회개하면 하나님은 사사들을 세워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다시 태평세월이 찾아옵니다. 사사기가 우리에게 말해주는 교훈은 간단하면서도 단순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사랑할 때 우리는 불행해진다는 겁니다. 하나님을 그 무엇보다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듣고 깨우치고 순종하면 행복합니다. 성공합니다. 해가 힘있게 돋음과 같이 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부모된 우리는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