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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29 16:03
2016년 4월 24일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05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삼상 7:5-14, 골 4:2-6

여러분, 우리는 때로 이해되지 않고 이해 할 수도 없는 일들을 만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여러분! 이 말씀을 그냥 머리로 이해하지 마시고, 이 말씀이 나를 향한 말씀인 것을 믿고 사시기 바랍니다. 그런 믿음으로 살면 지금은 이해되지 않는 일들도 이해 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언젠가는 ‘하나님이 그래서 그렇게 하셨구나!’라고 이해하고 감사할 날이 오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믿음’이지요. 그리고 우리가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데 바로 ‘기도’하는 일입니다. ‘믿음’과 ‘기도’는 우리 삶의 모든 위기를 극복하는 힘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십시오. 사사시대의 끝에 사사가 된 선지자 ‘사무엘’이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을 ‘미스바’로 모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가 본문 [삼상7:5]에 나오는데, 미스바로 모이자고 하는 이유가 바로 기도하러 모이자는 겁니다.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고 나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소원했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주님의 마음과도 같습니다. 주님도 우리가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기도로 모든 일을 극복하기를 원하십니다. 사무엘은 과거 법궤를 빼앗기고 되찾는 과정을 통해 무너진 이스라엘의 믿음과 신앙을 회복시키고자 미스바로 모이라고 하였습니다. 모여서 기도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미스바에 모여서 금식하며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이틈을 타서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공격해옵니다. 하나님은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공격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금 금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무기를 들 힘도 없고 몸을 움직일 힘도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입장에서 보면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이유는 하나님은 이 위기를 기도를 통해서 극복(克復)하기를 원하셨던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삶의 현장에서 만나는 모든 문제와 어려움을 기도를 통해 극복하기를 원하십니다. 기도가 문제해결의 열쇠라고 말씀하십니다. 기도가 문제해결의 시작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그 어떤 것보다 우리 삶에 기도가 우선 되어야만 합니다. 그 어떤 시간보다 ‘기도하는 시간’을 우선(優先)해야 합니다.
1. 이스라엘 백성들은 ‘기도’는 ‘하나님을 부르는 방법’임을 알고 기도로 이 위기를 극복했다는 것입니다.) 블레셋은 가나안에 살고 있는 강한 민족 중에 강한 민족이었습니다. 이런 민족이 이스라엘을 공격해온 것이지요. 그때 이스라엘 사람들의 반응을 보십시오. 본문 [삼상7:7]에 보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두려워합니다. 여러분, 이 두려움은 막연한 두려움이 아닙니다. 상대가 있는 두려움입니다. 그 상대가 바로 블레셋 군대입니다. 그리고 이 두려움은 그냥 두려움이 아니라 죽도록 두려운(즉,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이때 이스라엘 사람들이 선택한 것은 무엇입니까? 본문 [삼상7:8]을 보니까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뭡니까? 예, 바로 ‘기도’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사무엘에게 ‘기도’해 달라고 한 것입니다. 물론 이 말에는 자신들도 기도하겠다는 말이 포함된 거지요. “(그래서) 우리를 하나님이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옵소서”라고 말합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오랫동안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도우심을 받은 민족’입니다. ‘간증이 있는 민족’입니다. 우리 수원교회 성도들도 간증이 있는 성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마도 성도들 가운데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 있다면 위기가 왔는데도 기도하지 않는 사람일 겁니다. 반면에 가장 지혜로운 성도가 있다면 늘 기도하는 성도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하는 약속은 확실합니다. 불확실한 것이 없습니다. [렘33:3]을 보세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했습니다. 또 [요16:24]도 보세요.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행16:31]을 보세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합니다.
[요5:24]에서 더 확실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예수 믿으면 구원받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 입니다. 믿으시면 아멘! 주님의 약속은 이렇게 확실합니다. 불확실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신앙’은 확실하고, 우리의 ‘기도’도 확실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기도가 ‘하나님을 부르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위기든지 어떤 문제든지 ‘기도’로 극복해 나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이스라엘 백성들은 기도가 ‘문제해결의 방법’임을 알고 기도로 이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본문 [삼상7:8]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사무엘 선지자에게 기도를 부탁하고 사무엘은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본문 [삼상7:10]입니다.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하나님이 우레를 동원하여 블레셋을 패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목 할 것이 있습니다. 본문 [삼상7:9]입니다.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지금 적군이 칼을 들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죽이러 벌떼처럼 달려듭니다. 그런데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 사무엘에 한 일을 보십시오. ‘제사’(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사무엘’은 전적으로 어떤 일이든지 주님을 의지하였기에 전심으로 예배하고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ex)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나는 오늘 바쁘니 더 기도해야한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요한 칼빈’도 ‘요한 웨슬레’도, 한국의 ‘주기철목사님’도 ‘손양원목사님’도 마차가지입니다. (ex) 미국 시카고 윌로우크릭교회의 ‘빌 하이벨스목사님’이 쓴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바쁘면 더 주님의 인도를 받을 일이 많고 주님의 보호하심을 받을 일이 많기에 기도해야한다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는 바빠서 기도 못 한다는데, 우리의 생각과 반대인 이들의 기도의 비밀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기도 자체가 기적은 아닙니다. 그러나 기도가 하나님의 간섭과 기적을 일으키는 도구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기도로 우리 삶의 ‘위기’와 ‘문제’를 극복해 나가야 합니다.
3. 이스라엘 백성들은 기도는 ‘평화를 오게 하는 방법’임을 알고 기도로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삿1장]을 보면, 아모리 사람들은 단지파 사람들을 산지로 몰아넣을 정도로 강한 민족이었습니다. 그런데 전쟁에 이기고 나니 이 사람들과도 평화(平和) 할 수 있었습니다. 어찌 보면 이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전쟁에서 이기니 찾아온 평화 같습니다. 힘에 의한 평화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표면적인 것일뿐 내용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기도로 찾아온 평화’입니다. 우리가  ‘교회’를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는 말이 처음 언급 된 곳이 [사56:7]입니다.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이것은 주님 앞에 나와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하시는 말씀인데, 여기 보면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기도하는 사람’을 기쁘게 한다고 합니다. 여러분! 기쁨이 오면 불안과 염려가 걱정과 근심이 사라집니다. 그러나 반대로 염려, 걱정, 근심이 오면 기쁨이 사라집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십니다. 우리 마음에 ‘기쁨’이 찾아오면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평안’입니다. 기쁨이 오면 마음이 너그러워집니다. 용서의 마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큰소리 날 것도 그냥 넘어갑니다. 그러나 염려가 많고 걱정이 가득하면 그냥 넘어갈 것도 큰소리가 나고 싸움이 납니다. 중요한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기도하면 우리 마음에 평안이 온다는 것입니다. 아모리 사람과 이스라엘 사람 사이의 평화는 하나님이 기도하는 사람에게 주신 평화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큰 도전을 줍니다. 우리가 평안하지 못한 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기도’입니다. 우리가 사람들과 평화 하지 못한 것을 푸는 방법 역시 ‘기도’입니다.